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쯤 칠 생각이었는데 날짜를 착각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치게 되었습니다. 시험까지 4일 남았기 때문에 이제는 시험 날짜를 바꿀 수도 없습니다. 하필 프린터도 고장이 나서 수험표를 인쇄할 수도 없습니다. 필기 시험 준비물과 수험표 인쇄 못 할 때의 대처 방법 그리고 앞으로 디데이까지 4일이 채 남지 않은 제 공부 계획을 공유해 봅니다.
목 차
1. 컴퓨터활용능력시험 상시검정 준비물
2. 코참패스
3. 컴활 1급 필기 독학 방법
4. 맺음말
5. 함께 보면 좋은 글
컴퓨터활용능력시험 상시검정 준비물
컴퓨터 자격 시험이라곤 대략 15년쯤 전에 대학생일 때 컴활 1급과 정보처리 기사를 친 기억만 남아있는데, 그마저도 실기 시험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때 실기만 합격했어도 아니면 2년 안에 다시 실기를 치기만 했어도 지금 다시 공부 안 해도 됐을 텐데 왜 끝까지 하지 않았던 건지 아쉽네요.
옛날 시험처럼 OMR 카드에 마킹하나? 그러면 컴퓨터사인펜을 가져가야 하는 건가? 아니면 토익처럼 2B 샤프를 챙겨가야 하나? 상시라서 CBT 방식인가? 정말 무식하리만큼 컴퓨터활용능력시험에 대해 정보가 없었습니다.
옛날에는 시험 접수를 하면 수험표를 뽑아가야 했는데, 상시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신분증만 가져오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컴퓨터사인펜이나 연필, 볼펜 등 필기구를 지참하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에 들어가보니 상시검정은 cbt방식이라 신분증 외에는 따로 준비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cbt 방식이란 Computer Based Test의 약자로, 쉽게 말해 필기 시험도 컴퓨터로 치니까 필기구가 필요 없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위의 이미지처럼, 문제가 나오고 정답인 보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옆의 답안지에 표시가 됩니다.
만약 답을 수정하려면 다른 보기를 클릭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바뀝니다.
따라서 상시검정을 치러 대한상공회의소에 방문할 때엔 사진이 붙어 있어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과 수험표가 있으면 됩니다.
수험표는 필수는 아니지만 수험자가 입실 시간이나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험표를 챙기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 꼭 종이 수험표일 필요는 없다고 하니 수험표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하고 수험표를 확인하면 된다고 합니다.
코참패스
하필 며칠 전부터 갑자기 프린터가 용지 걸림이 반복적으로 뜨며 인쇄가 안 됩니다.
당장 수험표를 뽑아야 하는데 프린트는 안 되고, 수험 번호도 없는 것 같던데 안 가져가도 되나 궁금해서 대한상공회의소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수험표는 필수 지참 준비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입실 시간, 시험실 등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수험표를 지참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코참패스라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앱을 폰에 깔면 된다고 합니다.
코참패스를 다운로드하여 바로 깔아보고, 로그인을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니까 로그인이 되네요.
시험일정도 확인할 수 있고 시험접수도 앱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만 사용하고 앱을 지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당분간은 이 앱을 깔아둔 채로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시험 접수 확인을 해보니 제 사진부터 접수일자, 종목, 시험실, 입실 시간 등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험표 문제도 해결했겠다, 이젠 공부만 하면 됩니다.
컴활 1급 필기 독학 방법
전 컴활 1급 필기를 준비하는 데 있어 문제집조차 사지 않았습니다.
영진닷컴에서 제공하는 이기적 cbt 사이트에서 기출문제를 풀고, 풀이를 읽어보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답들은 따로 정리할 시간도 귀찮고 아까워서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노션에 붙여넣고 있었습니다.
시험치러 갈 때까지도 이렇게 공부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계획에 변경이 생겼습니다.
이기적 cbt 사이트에서 내용을 확인하려면 꼭 문제를 풀든 안 풀든 답안을 제출한 뒤 풀이가 적힌 것을 확인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이죠.
오답 스크린샷을 찍은 노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하필 이번 달 LTE 데이터를 다 써서 노션도 한 페이지에 들어간 용량이 많아지니 버벅이더라고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대충 스크롤해가며 볼 수 있도록 제가 틀린 문제들이나 한 번쯤 다시 읽어봐야겠다 싶은 내용들 위주로 필기를 적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보니까 블로그에 암호 설정이 된 파일을 업로드해 두고, 댓글을 남겨야 비밀 댓글로 암호를 알려준다거나, 댓글을 남겨야 파일을 보내준다거나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를 보내주는 글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제가 공부하려고 해놓는 것이다보니 그 분들처럼 필기를 잘해놓지도 않았고, 파일을 열고 할 것 없이 그냥 제 블로그 들어가서 자기 전이나 시험실 들어가서 대기하는 동안 휴대폰으로 스크롤 쓱쓱 움직여가며 읽어보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출 한 회 풀 때마다 계속 업데이트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시험에 나온 부분 요약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 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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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어제 기출 풀었을 때는 평균 52점이 나왔고, 오늘 기출 풀었더니 평균 53점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1점씩 오를 거면 아직 일주일이 더 필요한데 저에겐 이제 3일 남았으니 큰일났습니다.
과연 전 이번 컴활 1급 필기 시험에 붙을 수 있을까요? 붙어서 다음엔 실기 공부하는 글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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